■ 명령어 (Instruction)
종류 | 특징 |
연산자부 (Operation Code, OP Code) |
1. 수행해야할 동작에 맞는 연산자 2. 크기(Bit)는 표현할 수 있는 명령의 개수 (2^n개) (ex) 연산자부분의 사이즈가 4비트일 경우 표현할 수 있는 명령어는 2^4개인 16개이다. 3. 모드(Mode) 비트 : 직접 주소(0), 간접 주소(1) 4. 구성요소 (★) (1) 명령어 형식 (2) 동작코드 (3) 데이터 종류 등 |
주소부 [자료부] (Operand, OP) |
1. 구성요소 (★) (1) 데이터의 주소(Address) (2) 레지스터 번호 (3) 명령어 순서 2. 크기는 메모리 용량과 관계가 있다. (ex) 주소부 사이즈가 4비트라면 표현할 수 있는 주소의 개수는 2^4인 16개이다. 이를 16Word라고도 표현한다. |
■ 명령어 형식 (★)
종류 | 특징 |
3주소 명령어 | [장단점] (장점) : 자료 원본을 유지한다. (단점) : 명령어 1개의 길이가 길다. 이는 연산 속도를 증가시킨다. (ex) ADD A(연산의 결과 저장) B C |
2주소 명령어 | [장단점] (장점) : 3주소 보다는 명령의 길이가 짧아서 연산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 (단점) : OP1의 값이 소멸된다. (ex) ADD A(연산의 결과 저장) B |
1주소 명령어 | 누산기 (AC)를 이용한다. 임시 값은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AC에서 저장하고 처리한다. (ex) A = 1, A + B의 경우 A의 1값을 CPU는 누산기에 임시 저장하고 B의 값을 가져와 더한 후 결과값인 3을 기존의 1을 없애고 저장한다. (덮어씌우기 개념) |
0주소 명령어 | (★) Stack 자료구조를 이용한다. |
* 스택 (Stack) 한쪽으로만 입/출력이 이루어지는 구조. 가장 마지막에 입력된 데이터가 가장 먼저 출력된다. * Top Point 가장 최근에 삽입된 자료 혹은 가장 먼저 삭제될 자료를 가리키는 스택 포인터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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